my스위시
친구여! 누가 삶을 오욕 이라 했던가? 삶은 쓰고 아프고 그러면서 영근다네 기다림과 진한 그리움과 더 많은 고통이 없다면 삶은 정말 살아볼만한 재미가 없는 것이라네! 그리고 행복은 그 많은 댓가를 치른 달고 맛있는 열매라네. 친구여! 우리의 삶이 끝날때 울어줄 친구는 그 얼마나 되겠는가? 외로와 힘들어 할때 따뜻이 보듬어줄 친구는 그 얼마나 되겠는가? 삶이 주는 무게에 짓눌려 아파할때 같이 울어줄 친구는 그 얼마나 되겠는가? 공수레 공수거! 우리 모두 삶이 끝날때는 빈손으로 돌아가는데...... 오늘 하루에 사는 의미를 부여 하며 너무 상심 말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