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153

미국은 우리나라의 어떤 존재인가 ?

🇺🇸 미국은 우리나라의  어떤 존재인가 ? 어찌되었던  미군은 1950년 7월 1일 한국에  첫발을  디딘   이후 3년 1개월 간  전쟁을 치루면서, 전사자 54,246명을  비롯하여 실종자 8,177명, 포로7,140명,  부상자 103,284명 등 172,800여  명이 희생당했다.  국군 희생자가 645,000명에 비해 무려 27%나 된다.  이처럼 많은 미군이 한국 땅에서  희생된 것이다. 특히  우리를 감동시킨 것은 미국 장군의 아들!!! 142명이나  참전하여 그 중에 35명이 전사했다는 사실이다.  그 중에는  대통령의 아들도 있었고, 장관의 가족도, 미8군사령관의 아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즉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아들  존 아이젠하워 중위는 1952..

역사 2025.04.06

서글픈 나의 조국 자화상 돌아보기!

서글픈 나의 조국 자화상 돌아보기!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반대했어도!▷호남고속 도로 건설은 반대안했고!▶경부고속철은! 반대했어도!▷호남고속철은 빨리 깔아달라고 난리쳤고.▶영종신공항 건설은 반대를 했어도▷무안공항 건설은 신이나서 했고.▶지리산댐 공사는 조용하게 건설해도▷강원도 동강건설은 반대해 무산시켰고‥▶영산강.섬진강 공사 는 국가예산 끌어다 서둘렀으면서도▷낙동강. 한강. 금강 공사는 죽어라 비난 하고,▶제주 해군 기지 공사는 반대해도▷여수엑스포는 국고 끌어들여 생태계 갯벌메워 적자로 강행하고!▶타지역 터널은 도룡뇽 때문에 안되고!▷신안 하의도 주변 섬들은 차도 안 다니는데 전부 다리 놓고 !▶타지역개발은 환경파괴!▷목포주변 골프장 20개는 서해안시대 개발.▶MBC 는 홍어들이 전부 차지하고,▷타지..

역사 2025.03.21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시간 없다고 그냥 삭제하지 말고~  읽어보구 맞다 싶으면   지인들께 전파해 주세요 ~^^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 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 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 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

역사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