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孤獨 旅情 -- I leave for an unfamiliar place for meeting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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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리오(默珠) 기도 10단의 순례 길
● 인천 공항 제1청사 공항철도 종점(지하 2층)에서 지하 1층으로 올라와 카드를 찍고 나오면
Y자 거대 기둥이 있는데, 바로 자기부상 열차 철길을 떠 받고 있는 기둥이다.
● 눈에 보이는 지하1층/ 지상1층을 통과 2층으로 올리와 자기 부상열차 플렛홈에서 탑승
● 4번째 역 워터파크에 내리면 경정훈련원/여성축구단 축구장이 있다.
경정훈련원(워터 파크역) 출발 네스트 호텔 통과 직후 좌회전
인공 호수 와 바다 사이 뚝방 녹지 "봄꽃 동산" 을 지나는 둘레 길은
호수와 바다 사이 갑문 까지 이다
갑문에서 Back course 네스트 호텔을 끼도 우회전/ 경정훈련원이 있는
워터 파크 역에 되돌아 오면 왕복 4 km 다
출발전 역 3층에서 둘어보기 우선 해가 지는 서쪽에 멍청한, 고독한 건물이
전 세계 유명 디자인 호텔로 선정된 네스트호텔 http://www.nesthotel.co.kr/
그역 3층에서 둘러보면 바보스러운 네스트 호텔 -. 일단그리로 걷고 거기서
호수 건너 편 숲길을 갑문까지 걷는다.
Now Start for brilliant sunburst
워터 파크 역에서 네스트 호텔 가기에 차도엔 늘 차가 없지만
불안 하시면 아래 사진처럼
숨은 길로 걸으세요.
차도 밑에 자기 부상 열차 보수로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 ---네스트 호텔 끝은 작은 산을 낀 4거리 --
직진하면 무의도 선착장--수시 카페리가 있고 등산 코스 엄지척이다
유명한 실미도가 인근에 있다. 좌측 전면은 공항 회 타운 --
이 길을 따라오르다 좌회전은 해안도로
해안도로 아래로 오솔길 진입 시작, 워터파크 역에서 여기까지 1km,
여기부터 갑문까지 1km, 그래서 왕복 4km,
이 산책로가 네스트 호텔 울타리 같지만
인천 공항 시설물로 야영 취사 금지로 매우 조용한 산책로 이다
산책로로 들어서면 분위기는 짱으로 변한다.
잔잔한 호수 를 낀 송림을 즐기다니--호수 건너 아스라이 보이는 산이
서해애서 젤 높은 백운산
그 아래 검은 점이 하얏드 East Tower그
옆이 흰점들이 동양 최대 카지노 百來達斯城(Paradise City)
짜릿한 고독을 오솔길 따라 음미하다 보면 아래 팻말이 보인다.
봄에 공사를 했는지 이름 한번 대충 지어 놓았다.
여름 가을 겨울은 어쩌라구 ---^^
도시락에 소주 한잔이 어울리는 숲속의 빈터 --
이쯤 되면 코펠에 버너에 삼겹살 굽는 것이 우리 민초들이다.
아래 사진은 세갈래 아래는 산책로 오른쪽 위는 숲속의 빈터
고독을 맘껏 즐길수 있던 이유가 여기 있었네
현수막이 걸린 이 자리 가까이 숨속의 빈터가 마음을 머물게 했지만
배낭의 김밥이나 소주가 고작
민초가 보기 싫은 당국의 싸한 마음이 보인다.
사람은 나무가 싫고 나무는 사람이 싫다.
반대로 나무는 고독한 사람을 좋아 해서 부처님도 만들었고.
그래서 고독한 사람은 숲이 좋다.
왜 싯달다 님은 보리수를 찾았을까 독일 가곡 "보리수 사연"이었을까?
이 쯤해서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니 네스트 호텔이 보인다.
여전히 멍청하고 고독해 보인다.
고독한 사람을 위한 호텔이라고 그 홈페이지 에 적혀 있었는데
고독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샤를 푸코 성인은 빠리 사교계를 떠나 사하라로 가서 천국을 얻었다.
고독도 잠시--- 갑문가까이 오니 --양영금지 임에도 텐트들이 많다.
짜릿한 고독은 꿈 깨듯 깨고 Back Course
이 지점에서 어디나 개구멍이 있듯호텔 주차장에서 오솔 길로 가는 지름길이 있다.
다시오던 길을 걸어야 집에 간다. 저기 보이는 워터 파크 역이 싫다면
반대 방향의 용유역에서 자기 부상 열차를 타도 된다 거리가 전자는 3/4 후자는 1/4
1) 인천공항으로 --그리고
2) 공항 철도로 집에 기다리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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