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탄핵때는 대한민국의 모든 신문 방송이 모두 허위조작 가짜 방송을 과대포장해서 방송하고 기사를 써대며 선동질을 했지요, 그후로 시청자나 독자에게 단 한번의 사과방송이나 정정기사를 낸 적이 없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건 사전 계획된 내란 음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죄없는 대통령을 이렇게 모함에 의해 잡범처럼 가지가지 죄목을 모조리 찾아내 33년과 실체가 없는 뇌물에 개인 최순실과 경제공동체라는 기상천외의 죄명을 달아 천문학적 액수의 벌금을 멕이는 이현실을 보면 더욱 자명하게 계획적 인 탄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부부 자식간에도 재산을 따로 하는데 인척도 아닌 전혀 남남한테 경제 공동체라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도대체 묵시적 청탁 이라는 말이 무슨 해괴한 판결 입니까? 판사가 원시사회에나 있을법한 점술사 무당 이라는 건가요? 그리고 "이사건과 범행으로 부터 피고인 직접적으로 취득한 이익이 확인되지는 않았다."2심에서 김문석판사가 판결문끝에 달아놓은 판결문인데 이런 웃기는 판결이 어디 있습니까? 가짜뉴스로 현직대통령을 감방으로 보내는 반역질을 한 대한민국의 나쁜 언론들이 무슨 가짜뉴스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정말 이게 나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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