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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의 '콜레스테롤 무해론' 4가지 주장

더 멋진친구 2020. 9. 3. 15:46

thestory.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11/2015021100979.html

▲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前 미국 코네티컷 의대 교수) 기존의 콜레스테롤 이론에 대해 반박한 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마라'는 미국에서 발간된 뒤 8개국에 번역되는 등 전 세계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저자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前 미국 코네티컷 의대 교수)와 이메일 인터뷰를 했다.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소리 없는 살인자'로 알려졌던 콜레스테롤은 사실 심장병의 원인이 아니며 유해하지도 않고, 따라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더라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5.02.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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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환자 치료보다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데만 집착"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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