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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약용 버섯들...

더 멋진친구 2010. 8. 12. 23:22
저령(猪笭Polyporus umbellatus)

구멍장이버섯과
가을 활엽수, 특히 오리나무, 참나무, 단풍나무나 떡갈나무 등의 뿌리에 기생한다.
구조
: 1개의 대 기부에서 생긴 몇 개의 대가 다시 나뉘고 대 상부에 갓이 있어 꽃다발형. 전체 지름 10~30cm, 높이 10~20cm. 갓지름 1~4cm, 두께 0.2~0.5cm로 편평원추형에서 깔대기형이며 표면은 황백~갈회색이고 가는 거스러미가 있다. 조직은 백색 육질 아랫면의 관공은 내린형.
약재 모양이 마치 돼지 변과 비슷하여 '저령'이란 명칭이 붙었다
효능: 한방에서는 소변을 배출시키는 데 효능이 우수한 약재로 방광염 등 비뇨기 계통 질병으로 인한 소변 장애가 있을 때 많이 쓴다. 간염으로 하복부가 부풀고 소변배설이 여의치 못할 때도 좋다. 보해주는 작용이 전혀 없으므로 비만한 사람일지라도 오래 복용하기는 곤란하니 증상이 좋아진 후에는 복용을 중지해야 한다

 

 

흰목이(Fremella fuciformis)

흰목이과
 여름~ 가을에 활엽수의 죽은 나무에 발생하며, 전세계의 온대 열대에 널리 분포
구조:자실체는 3∼8×2∼5cm로 겹꽃형∼파도형이며 반투명의 젤라틴질이고 백색이며, 표면에 자실층이 발달되어 있다. 담자기는 지름 10∼13㎛로 난구형이며 세로막에 의해 2∼4실이 되고 그위에 담자뿔이 형성되어 포자를 형성한다. 포자는 10∼16×10∼11㎛로 유구형이고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백색이다. 식용버섯이다
효능:폐렴, 폐결핵, 폐암, 위염, 혈변, 이질, 변비, 생리불순, 산후허약, 고혈압, 동맥경화, 만성기관지염, 기침, 만성원발성심장병, 혈담, 허열구갈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노루궁뎅이(Hericium  erinaceum)

산호침버섯과
 가을에 활엽수의 생나무, 죽은 나무에 발생하는 목재백색부후균이며 마치 노루가 매달려 있는 듯하다.
분포: 한국·동남아시아·유럽·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구조:자실체는 지름 5∼30㎝로 반구형이며 나무줄기에 매달려 있다. 윗면에는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고, 전면에는 길이 1∼5㎝의 무수한 침이 수염 모양으로 땅을 향하여 늘어져 있으며 처음에는 백색이나 후에 담황색이 된다. 조직은 백색이고 스펀지상이며, 자실층은 침 표면에 있다. 포자는 5.5∼7.5×5∼6.5㎛로 유구형이고, 표면에 미세한 돌기가 있고 아밀로이드이고, 포자문은 백색이다. 인공재배 가능하고 항암작용이 있다.
효능: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만성위염, 소화기계암, 신경쇠약, 허약 , 약선요리, 통조림으로 식용하기도 함

 

 

잎새버섯(Grifola frondosa)

구멍장이버섯과
사물기생균으로 물참나무, 밤나무, 너도밤나무 등의 활엽수의 고사목, 잘린그루터기에서 늦가을에 자연발생하는 버섯이나 근래에 일본에서는 인공재배 되고 있는 버섯중 가장 고가의 버섯이다.
구조:자연생의 잎새버섯과 같이 자실체는 하나의 대(Stem)에서 몇개의 가지를 이루고 그 선단에 수십개~수백개의 갓이 부착되어 전체의 크기가 10~30cm가 되고 벌려진 솔방울과 같은 복잡한 대형버섯이다. 갓은 부채꼴로 2~5cm, 이고 두께는2~4mm이며 표면은 초기에 흑색, 차차 커감에 따라서 흑갈색~회색으로 되며, 육질은 백색으로 유연하며, 섬유상의 무늬를 갖고 있다. 포자는 무색으로 계란형 타원형이다 
종류:잎새버섯(G.frondosa), 다박잎새버섯(G.albicance), 왕잎새버섯(G.gigantea)의 4종이 알려져 있는데 그중 저령은 한약제로 사용되며 다른 3종은 식용 및 약용버섯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맛과 형태가 뛰어난 것이 잎새버섯이다.
효능:항종양, 강장, 혈압강하, 혈소판응집억제, 이뇨, 진정작용으로 고혈압, 빈혈, 몸이 마름, 빈혈, 폐결핵 등에 효과

 

 

장수버섯(아까시재목버섯Fomitella fraxinea )

구멍장이버섯과
여름에 주로 아카시아 , 벚나무, 사과나무, 그루터기, 줄기에 총생 . 주로 아카시아에 큰 피해를 준다.
구조: 자실체는 5~20cm로 두께는 5~15mm, 모양 반원형, 편평형, 색깔 난황색 이나 황갈색~구리갈색, 흑갈색, 표면 얇은 각피(crust)가 있고, 털이 없으 며, 불명료한 환문과 홈환문이다. 초기 탄력성, 성장 코르크질화, 갈색 조직을 갖고 관공 은 길이 3~10mm, 1층, 다소 짙은 색이며 관공구은 원형으로 6~7(개/mm)이다.
 효능:항종양, 면역증강, 바이러스의 감염저지

 

 

복령(茯笭 PORIA COCOS (SCHW) WOLF)

구멍장이버섯과(多孔菌科)

복령균(茯笭菌)은 소나무류(Pinus spp.)에서 기생하는 갈색부후균
성장:백색의 균사가 분지하면서 생장하다가 균사간에 서로 결합하여 온습도의 환경조건에 변화가 생기면 단단한 덩어리의 균핵(菌核)을 형성한다. 이와같은 균핵을 복령이라 하며 내부의 색깔이 백색이면 백복령, 담홍색이면 적복령, 소나무 뿌리를 가운데 두고 형성된 것을 복신이라 한다. 솔풍령, 복토, 복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채취:일년중 언제나 채집할 수 있으며 그늘에 말려 조작으로 자르거나 덩어리로 부수어 약으로 한다.
효능:Pachymic acid, 단백질, 레시틴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뇨작용이 있고, Na, K, C1 등 전해질의 배출을 촉진하며 진정작용과 혈당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 부종, 소변이 잘나오지 않을 때 상백피와 대복피등과 같이 사용하여 치료하고, 식욕이 떨어지고, 설사가 있을 때 당삼, 백출과 함께 써서 치료한다.

 

 

목질진흙버섯(상황, Phellinus linteus)

비늘버섯과
진흙버섯속(phellinus)에 속하는 흰색 부후균이다. 이 버섯은 주로 뽕나무와 산벚나무 등 활엽수의 줄기에 자생.
구조: 갓은 목질로 너비 4~6cm, 두께 2~10cm로 반원형, 편평형 또는 말굽형이다. 초기엔 표면에 암갈색 짧은털이 있으나 차차 탈모하여 흑갈색으로 되고 많은 균열이 생긴다. 갓둘레는 자랄 때는 선황색이다. 대가 없고 자실층 하면의 관공은 선황~황갈색이다.
효과:건위, 해독, 정장, 소화기계 암, 간암, 하리 치료

이야기:고서 봉황록에 '늙은 뽕나무에 달린 황색버섯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이다.'라고 쓰여져 있는 버섯의 황제이다.

 

 

신령버섯(아가리쿠스, Agaricus blazei Murill)

송이과
신령버섯() 는 들버섯속 에 속하는 버섯으로 식용은 물론 면역증강 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다고 보고 된 바 있다. 분포지역은 미국의 풀로리다와 중남미의 중원지대에 자생되는 버섯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자생되지 않는다.
구조: 다른 들버섯속보다 형태적으로 대가 굵고 길며 포자의 흑변이 늦다. 또 향이 강하고 줄기의 육질은 감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갓 직경은 6-12㎝이며, 초기형태는 종형(鐘形)에서 반원형이 되며 후에 편평하게 된다. 갓의 표면에는 갈색의 작은 인편이 있다. 갓 표면의 색은 발생조건에 따라 달라지는데 백색, 연갈색 또는 갈색을 띤다. 대의 길이는 5-10㎝, 굵기는 8-15㎜로 기부는 굵고 상부는 가늘다. 대의 색은 백색이나 손으로 만지거나 상처가나면 황갈색으로 변한다. 포자는 타원형으로 5-6×3㎛이며, 암갈색을 띈다
효능 : 항종암효과 , 제암작용(Hella 세포증식억제작용), 세포독성에 의한 암세포증식 저지효과, 암 예방효과, 발암물질의 흡착배설 등에 의한 효과, 혈압강하효과 당뇨병의 개선, 혈압강하,콜레스테롤 저하,동맥경화 개선, 비타민 D2의 작용 골연화증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야기:브라질의 수도 상파울루에서 200km 떨어진 교외에는 피에다데(Piedade)라고 하는 산간지역이 있다. 이 지역은 브라질의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전부터 야생마들의 서식지로서 마분(馬糞)이 비료가 되어 만들어진 비옥하고 독특한 토양이 특징이다. 산지의 습도는 80%, 낮기온은 35℃로 대단히 높으며, 정기적으로 열대지방 특유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주민들은 잉카시대부터 장수한다고 알려져 왔다. 암,성인병 같은 현대병의 발생률도 지극히 낮다. 그러나 세계의 다른 장수촌과는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었다. 이 지역의 장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수 많은 시행 착오를 거듭한 끝에 조사단은 그 지역 주민들이 잉카시대부터 상식(常食)하고 있었다는 이름 모를 버섯을 주목하게 되었다. 현지 주민들은 '로얄 아가리쿠스(Royal agaricus)' 또는 '태양의 버섯'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피에다데의 특이한 토양과 기상 조건에서만 발생하는 희귀한 버섯이었다. 피에다데 지역의 장수 비밀은 그 버섯에 있었던 것이다. 이 버섯이 아가리쿠스 버섯인데,신덴박사와 램버트 박사는 연구분석하여 처음학회에 발표했다. 이 버섯은 1967년 벨기에의 하이네만 교수에 의하여 'Agaricus Brazil Murill' 이라는 학명이 부여 되었다.

 

 

영지(Ganoderma lucidum)

불로초과
초여름~ 가을까지 광엽수의 잘려진 그루터기에 난다.  자도, 밤나무, 뽕나무, 너도밤나무류, 상수리나무, 감나무, 복숭아나무, 살구나무, 매화나무, 소나무, 졸참나무, 벚나무 등의 그루터기와 그밖에 약해진 나무의 수간 또는 뿌리부분과 그루터기, 그리고 일부 침엽수에서 난다.
분포:  우리나라를 비롯한 북반구의 온대 이북
구조:  갓도 줄기도 옻칠을 한 것처럼 광택이 있으며, 일생성이다.  갓은 대개 신장형이지만 대로 원형인 것도 있고, 갓의 옆이나 중심부에 줄기가 붙는다.  갓의 지름은 5~15cm, 두께 1~1.5cm이고 표면은 딱딱한 껍질에 덮혀 있으며 처음에는 황백색에서 황갈색이었다가 뒤에 적갈색에서 자갈색으로 된다.  강한 광택이 있으며 동심상의 고리홈이 있다.  살은 코르크질이며 상, 하 2층으로 되어있다.  윗층은 대체로 희며 관자와 가까운 부분은 엷은 살색이고 갓의 아래면은 황백색이다.  관공은 1개층의 길이가 5~10mm로 살색이고 구명은 둥근 모양으로 1mm에 3~4개 있다.  줄기는 3~15cm로 적갈색 내지 흑갈색이며 딱딱한 껍질에 싸여 있고 다소 굴곡을 이룬다.  포자는 달걀형이고 막은 2중구조이며 바깥 막은 거의 무색, 안쪽 막은 담갈색으로 가느다란 돌기가 있다.  이 돌기는 바깥 막에 안쪽으로부터 박아넣은 것처럼 되어 있다.  갓과 줄기를 덮는 껍질은 갈색 세포가 정연하게 줄지어 있고 그 위에 와니스 같은 물질이 분비된다.
용도:'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 나타난 효과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1.추출한 고분자 다당체는 암의 진행을 억제하고 어혈제거 및 혈압강하에 미치는 역할과 면역항체 증강작용을 한다.
2. 피를 맑게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몸속의 노폐물을 축출함으로 체질을 개선시킨다.
3. 어혈(몸에 피가 제대로 돌지못하여 한곳에 맺혀있는 상태 ; 실조증, 갱년기 장애, 요통, 치질, 변비, 두통, 만성간염, 초조감, 불면증등 많은병을 유발시킴)과 혈전(혈관속에서 피가 굳어져서 생긴 고형물질)을 제거한다.
4.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고 저혈압 환자의 혈압을 높이는 정상화 작용을 한다.
5. 면역력 부활화작용을 나타내어 인체에 발생한 암균에 대해 저항력을 나타내므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6. 항암작용,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병, 간장병, 위궤양등에 효과가 있다.
7. 뇌졸증 환자의 경우 돌발적인 사고를 미리 예방해 주며 정력강장제로도 사용된다.
8. 약리작용으로는 정혈작용, 이뇨작용, 해독작용, 보간작용, 조압작용, 강심작용, 강장작용, 강정작용, 항한작용, 소염작용, 항균작용, 면역작용, 진정작용, 진통작용 등이 있다.

이야기: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약서인 『진농본초경』에 보면, (왕자의 덕이 자연계 초목에까지 미칠 때 비로소 영지가 나타난다)고 기재되어 있다.  그리고 이어서 (산천운우 오행사시 음양주야의 정으로써 오색의 신지가 생겨난다.  이 모두 성왕의 휴상이 된다. )고 쓰여 있다.
  이 오색을 분석하면 청지, 적지, 자지, 흑지, 백지, 황지 여섯으로 나뉘는 데 이 중 청지는 특별 취급되고 그 밖의 오색지를 오영지라 한다고도 되어 있다. 또한 오영지 이외에 목지, 초지, 석지, 육지도 별도 종류로 기재되어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 『신농본초경』에 기재되어 있는 것이 그 기록의 처음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또한 중국의 옛 지리책인 『수경주』에는, 천제의 딸이며 절세의 미인인 요희가 요절했을 때 그 정혼이 영지가 되었다고 전한다.

 

 

동충하초(冬蟲夏草 Cordyceps militaris)

동충하초과
동충하초란 말은 고대 중국에서 유래된 말로, 겨울에는 곤충의 몸에 살면서 양분을 흡수하여 곤충을 죽게 한 후, 여름이 되면 죽은 곤충의 몸에서 버섯을 만든다는 뜻에서 붙여졌다. 그러므로, 동물인지 식물인지 확연히 구분이 되지 않는다.
발생: 동충하초는 거의 모든 종류의 곤충에서 볼 수 있고, 유충, 번데기, 성충 등 모든 성장단계에 걸쳐 곤충의 몸 속에 침입한다. 일단 균이 곤충의 체내로 침입하면, 균은 곤충의 양분을 흡수하여 균사가 만들어지고 결국 곤충의 몸 전체가 하얀색의 균사로 가득 메워진다. 이때 곤충의 몸은 전혀 부패하지 않고 동충하초 또한 원형 그대로 보존된다. 동충하초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300여 종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20여종의 동충하초가 발견되었다. 이들은 대부분 계곡이 있고, 잡초가 비교적 적게 자라있는 습지에서 발견된다. 동충하초는 대부분 크기가 작은 것이 특징이다.
이들이 주로 채집되는 시기를 보면 5월에 서 8월 사이로 기후의 변화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채집이 매우 까다롭다. 또한 성장 시기별로 침입하는 균도 달라 어려운 점이 많다.

약효:다음과 같은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불로장생 ·영양강장의 비약이며 일본에서는 폐병이나 늑막염의 특효약으로 판매까지 되기도 하였다.
2.만병통치약인 동충하초: 동충하초에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성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 면역기능이 높아지면 당연히 어떤 병에 대해서라도 저항력이 증가하여 잘 걸리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회복의 속도도 빨라진다. 자연적으로 동충하초는 체력을 증강시킴으로써 감기, 폐결핵, 만성 기침, 천식, 발작, 빈혈, 허약, 남성의 성적기능 장애, 고혈압 등에 좋은 치료력을 나타내며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3.자연 치유력: 호흡기 계통의 병에 효과가 뛰어나다.
4.항암제로서의 동충하초: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동충하초에 종양 억제율 83%의 대단히 높은 항암 성분이 있음이 발견되었다.
5.마약중독 해독제 동충하초
6.마군단의 위력의 비밀: 자연 치유력을 지닌 동충하초가 심한 운동으로 인한 체력 소모가 많은 경우에 피로의 회복 시간을 단축 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앞에서 이미 밝혔다. 그것이 지난 1992년 히로시마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육상 종목에서 세계 기록을 낳게 한 중국 육상 '파워의 비밀'이 되기도 했다.
그 당시, 육상팀의 코치를 맡았던 마준인 코치가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증언을 밝힘으로 세상에 알려진 사실이다. "당신들이 우리가 무엇을 마시고 있는가를 알고 싶다면 대답하겠다. 우리들은 완전한 천연이과 중초왕 (동충하초) 복용액을 마시고 있다."고
7.동충하초의 정력 증강효과:동충하초는 노화방지와 항피로 작용이 있어서 동충하초를 복용할 경우 고된 정신적, 육체적 노동으로 부터 피로를 빨리 회복시켜 주고 언제나 젊은이 같은 힘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힘이 빠지는 중년층과 노년층의 보신에 좋은 이상적인 천연식품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의 진시황과 양귀비가 상비약으로 애용했고, 얼마전 타개한 중국 정치 지도자 등소평이 평상시에 강정강장제로 복용했다고 한다.
8.고혈압: 동충하초에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물질이 들어있다. 혈관이 확장되면 혈액이 흐를 때 혈관 벽에 주는 압력이 떨어져 고혈압이 정상혈압으로 되기 때문에 동충하초는 고혈압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청암
글쓴이 : 청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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