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중 가장 깨끗한 대통령입니다. 아마 세계 역사상에서도 가장 결백한 지도자로 기록될겁니다. 그이의 은행통장에 뇌물로 받은 재물이 단1원이라도 기록되어 있습니까? 2심 판결문에도 "이사건과 범행으로 부터 피고인이 직접적으로 취득한 이익이 확인되지는 않았다." 는 이 판결문은 이 판결이 정치판결이고 인민재판이라는 증거 아니겠어요? 현재 뇌물죄라는것도 정유라 말 사준거와 영재센터 문제로 경제공동체로 엮고,직권남용죄 로 유죄판단했는데, 이런사례를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과 비유하면 죄가 될수가 없는 성격이에요.정유라 사준말을 박근혜가 단한번이라도 탔나요? 영재센터에 대한 협조는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협조를 부탁할만한 사안이고요, 영재센터건립에 협조한 금품중 단1원이라도 박근혜대통령 통장에 남아있나요?권력남용? 대통령의 권한이 어디까지라고 선이 그어져 있나요? 웃기는 판결이죠. 이런판결은 민주주의국가에서 이루어질수 없는 수치스런 판결입니다.이런판결은 북한 아니면 불가능하죠.대한민국역사에 흑역사로 길이 기록될것 입니다. 탄핵에 부역한 같은당 반역자들도, 사기 엉터리 탄핵에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관들도, 그 재판에 참여한 검사,판사들도 그이름과 자식들의 이름까지 영원히 권력에 아부하기 위해 가장 청렴한 대통령을 끌어내린 사건으로 길이 남을겁니다.
박근혜탄핵때는 언론 방송이 한목소리로 거짓 허위 조작 날조해서 이나라의 최초의 여성대통령이고 대통령중 가장 청렴결백한 대통령을 정말 모욕적인 언어로 끌어내린 마녀사냥 이었습니다. 이러한 진실을 아직도 이나라 국민들이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현재도 방송 신문들이 언론노조에 장악되어 진실보도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내년에 선거가 중요합니다.선거에서 이 정권을 이겨서 방송 언론의 편향된 방송을 고치고 인민재판으로 박근혜대통령의 죄를 진실로 법대로 판결하지 않은것을 알릴수 있습니다. 이재판은 정치재판이고 인민재판 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부부간에도,부모자식간에도 재산이 분리되어 있는데 서로 남남인데 무슨 경제공동체 로 뒤집어 씌워 벌을 줍니까? 또 묵시적청탁 은 무슨 귀신 씻나락까먹는 말 입니까? 판사가 무당이에요? 심령술사에요?판사는 오로지 법과양심에 의해 판결하는거지 그렇게 추측성언어로 판결 할수있나요? 그건 정치적 판단이고 옹색한 변명입니다 그리고 직권남용, 대통령의 직권남용에대한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 거의 무소불위인것 같던데 박근혜 대통령 의 권력은 왜 그렇게 쫀쫀한 그물같습니까? 국민들이 볼때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입니다.대법원장 판결도 틀렸어요. 물론 탄핵부터가 잘못된 탄핵이고 헌법재판도 그렇게 졸속재판이 어느법전에 있습니까? 이런일련의 모든 박근혜 대통령 에 대항 조치들이 상식을 벗어난 자기들 잣대로된 법이었고 지극히 편향적 이었습니다.흑역사 로 남을겁니다.
탄핵 절차부터 잘못된 탄핵(자기당 대통령 탄핵에 부역한 일종의반역)이었고요,헌법재판소에서도 대통령이 헌법의 어떤조항을 위반했는가 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세세한 조사와 치열한 토의를 거치지 않고 이정미라는 일개헌법재판관의 퇴임기일에 맞춰 짜맞추기식 조잡스럽고 충분한 증거도 없는 경솔한 판결을 내린 마녀사냥식 인민재판식 재판 이었다고 생각됩니다.이과정에서 부부간에도 개인재물이 인정되는 현실에서 옹색하게도 경제공동체, 증거가 분명치 않은 묵시적청탁이라는 희안한 용어로 판결문을 써야할만큼 자신없고 객관적인정을 받지못하는 판결을 했다고 생각되며.이재판은 대한민국 역사에 유일한 현직 여성대통령 을 억지탄핵으로 대통령지위를 끌어내린 졸렬하고 비민주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맞습니다.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원천적으로 새누리당 반역자들이 반대당에 협조해서 이루어진 용서할수 없는 대 역모입니다. 박근혜정부가 어떠한 부정을 저질렀다한들 결과적으로 그때 정권을 잡은 이좌파정부가 헌법조차 고쳐 사회주의로 만들어 연방제로 가려 하는것에 비할수 있겠습니까?대한민국이 북의 김정은과 연방제가 되는 것은 대한민국 국호가 한반도에서 사라지는거잖아요.박근혜탄핵이 대한민국이 망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면 그 탄핵에 찬성한것은 그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잘못된 선택입니다. 잘못된 탄핵찬성이었다는 양심고백을 해야 진정으로 한국당이 자기의 페이스를 찾을수 있고 대내외적으로도 떳떳하게 선거를 치룰수 있으며 탄핵을 용서할수 없었던 우파들의 아픈증오심도 다소 해소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국당이 실수든 고의든간에 고려연방제로 가는 이정부에 부역했다는 비난을 벗어날수 없을겁니다.한국당이 원하는 국가체제는 도대체 어떤것입니까? 아직도 시간이 있다고 우물쭈물 하는겁니까? 진정 고려연방에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세요?우파는 어떻게 해서라도 뭉쳐야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 연방제로 가는길을 차단할수 있습니다. 김무성씨가 대법원 박근혜 판결문에 힘을 얻었는지 박근혜가 국민에게 사죄를 해야 한다고 말했던데,김무성씨 당신은 이나라가 연방제로 가게되면 분노한 대한민국국민들에게 돌맞아죽을수도 있어요.그런말을 당당하게 할 처지가 아님을 알아야해요.여야를 막론하고 탄핵찬성파들은 자기들이 이나라에 무슨짓을 했는지를 깊이 깨달아야합니다.촛불을 든 많은 사람들도 진정 70년동안 남부러울것 없이 발전된 대한민국이 국호를 고려연방제로 바꾸는걸 원하지는 않했을리라 생각됩니다.
리섭씨의 해명성 영상 잘봤어요. 사실 탄핵전에는 나도 박근혜를 좋아하지 않았지요.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을 흠집 내겠구나 하고 걱정했어요. 그런데 정말 말도안되게 마녀사냥이 시작되었을때 이건 아니다 하는 편으로 돌아섰지요.생각대로 박근혜는 마녀사냥에 이어 정치재판 인민재판 식으로 재판이 이어젔죠. 그 마녀사냥중에 좌파좀비들이 퍼뜨린 구호가 닭대가리 닭년 이라는 모욕적 이고 단말마적인 어휘였어요. 나는 박근혜를 싫어했지만 그닭대가리 닭년 이라는 종북좌파들을 결집시키는 상징적인 비열한 단어에 분노하며 몸서리를 쳤어요. 하지만 리섭씨가 주장하는 천안문에서의 행동, 세월호에 저항하지 않은 행동, 어줍잖게 좌파들을 등용하고 아버지 박정희를 저주내지는 비난을 정치입문에 간판으로 내세우는 종북좌파들 에게 까지 사과하러 다녔던 박근혜에 대해 아직도 나역시 비난합니다. 그러나 그런 박근혜의 잘못과 오류를 닭그네 라는 몰상식한 한마디로 종북좌파를 결집 시키는 언어를 리섭씨가 타이틀로 내걸었다는것에 대해서는 찬성할수가 없네요. 다른말로 비난할수 있고 우회적으로 얼마던지 비토할수 있는데 닭그네라는 표현은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해요.그 언어는 종북좀비들의 언어 니까요.내가 볼때 리섭씨는 확실한 중도우파인것 같은데 그런 상징적 종북좀비들 언어로 구독자를 끌어모야할 만큼 절박감은 없잖아요?리섭씨의 반어법적으로 시작하는 영상이 그런거였다면 끝나는 시점에서 아하!하고 무릎을 쳤을테지만...70년 대한민국이 자칫 망해갈수있는 이 참혹한 위기에 벌어지는 이 더러운 닭그네 닭년 전쟁은 정말 슬프고 씁쓸합니다. 나도 탄핵 당시에는 열렬히 태극기를 들고 석달동안 아스팔트에 나갔지만 결단코 박근혜만을 위해서가 아니었어요. 박근혜를 내세운 대한민국 쳐부시기,대한민국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때문에 태극기를 들고 혹한의 아스팔트로 나갔던 겁니다.현재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많은 우파들은 대한민국이 망할지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이라는걸 설마 모르시지는 않겠죠?. 박근혜때문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이 망할까봐 두려워하는 걱정때문이에요.제친구들 대학교수도 많고 소위 사회지도층에 있던 분들도 많지만 그분들이 모두 박근혜지지자는 아니었지요. 그러나 그분들 조차도 박근혜 닭대가리 닭년 이라는 표현에 분노합니다. 이정부가 대한민국타도로 내세운 단어가 박근혜 닭대가리 닭년 이라는 모욕주기 쓰레기단어이기 때문입니다.Red zombie escape is in IQ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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