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최강욱에 "완장 차고 설치는 꼴 가관…재판 잘 받아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향해 “완장 차고 설치는 꼴이 가관"이라며 "내일 재판 잘 받으세요"라고 20일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설] “세상 바뀐 것 느끼게 갚아주겠다”는 여권 당선인의 오만>이라는.. 역사 2020.04.20
단 한 사람 때문에 못 바꾸는 탈원전/조선일보 한삼희 선임논설위원 입력 2020.03.28 03:18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일은 2017년 6월 19일이었다. 대통령 탄핵의 비정상 상황에서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한 정부가 취임 41일 만에 국가 에너지 정책의 혁명적 변경을 발표했다. 전문적 식견의 보좌도 받지 않았다. 그날 대통령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1368명이 .. 역사 2020.03.28
한국은 미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 BLA (환율스왑) 한미 통화 스와프, 숨겨진 진실. 미국은 왜 한국과 통화스와프 하나? 아르헨 브라질도 G20 인데 미국이 통화스와프 안해주나? 문재인-홍남기-이주열 덕분인가? 아니면 누구? https://www.youtube.com/watch?v=scrZ11YqVTg 한국의 외환보유고 4019억 달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경제 위기 때마다 반복되는.. 역사 2020.03.27
숨진 17세 고교생 부모 "체온 41도 넘는데 집에 가라했다" /코로나 숨진 17세 고교생 부모 "체온 41도 넘는데 집에 가라했다" 10일 마스크 사려 1시간 가량 비 맞아 그날 밤 '발열' 병원 방문했으나 해열제, 항생제 등만 처방받아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18일 폐렴 증세로 숨진 경북 경산의 17세 고교생 A군의 부모는 고열에 시달리는 아들을 집으로 돌려보.. 역사 2020.03.19
[김광일의 입] “코로나 수퍼 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 아닌가요?." [김광일의 입] “수퍼 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Of2RBeEcu0 [출처]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당대표이던 시절,메르스 사태 관련 특별성명(15.6.22.)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메르스 사태 관련 특별성명(15.6.22.)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메.. 역사 2020.03.14
[사설] 정부 도움 포기하고 마스크 생산 나선 한 반도체 기업 마스크 5부제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대란'이 여전하다. 이 약국, 저 약국을 기웃거리다 겨우 한 곳에 줄을 서면 매진이라고 한다. 산업 현장에선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마스크가 부족해 아우성이다. 유통 업체, 호텔, 음식점 등 고객을 대면(對面) 접촉해 매일 마스크를 갈아 써야 하는 업.. 역사 2020.03.12
'코로나 돌연사' 우려…기저질환 없어도 일주일만에 숨져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 VIEW 71,243 / 2020.03.11 05:02 10일 대구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산격동의 양금희 북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자 기초의회 전 의장인 이모씨(64)는 전날 오전 돌연 사망했다. 사망한 이씨의 CT촬영 결과 폐 손상이 심각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10일 .. 역사 2020.03.11
우리만 모른 방역의 기본 송평인 논설위원 입력 2020-03-11 03:00수정 2020-03-11 03:00 작은 섬나라 모리셔스도 알고 뒤통수친 중국이 보여준 방역의 기본 우리만 몰라 이웃 나라 돕기와 방역 구별 못해… 정부가 엎지른 물 국민이 수습 중 방역은 지금 와서 보니 과학이라기보다는 정책적 결단인 듯하다. 대한의사협회도 .. 역사 2020.03.11
강창일 김무성 등 여야 의원 148명, 총선 한 달여 앞두고 개헌안 기습 발의...도대체 무슨 꿍꿍이 속셈? https://www.youtube.com/watch?v=ZxQS9HS3qkw https://www.youtube.com/watch?v=YBQDHZicY-k눈으로 보는 미래통합당 개헌찬성파 23명의 정체! 유권자 100만명이면 개헌 발의 가능하도록 수정…미래통합당 의원도 22명 동의 본회의에서 2/3이상 동의하면 4.15총선 국민투표...과반수 찬성하면 개헌 이루어져 여야 국회.. 역사 2020.03.08